-
환상의 요정 이윤정(미포|?동)|세계정상급 고난도 기술 척척
16일 태릉링크에서 계속된 89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및 89유니버시아드대회파견 선발전 여자싱글에서 올 첫 고국무대에 선보인 재미동포 이윤정(이윤정·19·클로라도주립대)이 발군의
-
"내가 캘거리 최고의 요정"
동계올림픽 최고의 요정의 자리를 놓고「카타리나·비트」(21·동독)와「데비·토마스」 (20·미국)가 숙명의 대결을 펼친다. 두 슈퍼스타는 25일(한국시간)부터 시작되는 피겨스케이팅
-
정성일 남자싱글 6위 세계 J 피겨 스케이팅
88세계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(8∼12일·호주 브리스베인) 에 출전한 한국의 정성일(반포고)이 남자싱글에서 6위를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연맹에 알려왔다. 정성일은 13개국
-
정성일 종합 15위 세계주니어 피겨
【삿뽀로(일본) AFP=본사특약】83년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있는한국의 정성일(덕수중) 은 8일 이곳에서 끝난 남자피겨 3종목 (규정·쇼트프로그랩·프리스케이팅)에서 석
-
신혜숙 선두 나서|여자 시니어
제33회 전국남녀「피겨」선수권대회 겸 78년 세계「피겨」선수권대회(「오스트리아」「빈」)파견 국가대표선발대회가 81명의 남녀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16일 서울 동대문실내「링크」에서 개
-
중앙일보 칼라의 눈(108)(13)동계 스포츠
「차이코프스키」의 「백조의 호수」가 빙판에 깔리면 젊음의 율동이 꽃을 피운다. 추위 속에 발랄하게되는 젊은이의 「미」와 「힘」 「월쓰」가 「클라이맥스」에서 천천히 여운을 남기며